'2011년도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성장잠재형 기업부분 선정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토목공사용 '로타리 드릴링 리그 장비'등 국산화 개발을 통하여 기술력과 품질 우수성, 근무 환경 등을 토대로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 경상남도내 선정된 27개 업체 중 '성장잠재형' 기업 부분에 선정.

지식경제부는 지역의 우수 기업을 알리고 취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기업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 근무 여건 (복리후생 등), 종업원의 근무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일하기 좋은 기업' 총 325곳을 선정, 전국 광역자치단체 16곳과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전국의 대학생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 정보를 다른 대학생들과 공유 하도록 해 지역 대학생과 기업의 교류 지원.

금번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으로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기업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이미지 가치 상승으로 지역 기업으로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